지금하자 지금하자

엄마랑 언니랑 오랜만에 같이본 영화! 엄마의 개그(?)코드에 딱 맞는 영화였다. 영화를 보고 난 이후, 엄마의 한마디 "진짜 영화본것 같다" ㅎㅎ 명장면1. SOS 구조신호를 알게되다. "따따따 따따 따따따따" 명장면2. 윤아의 구수한 욕연깈ㅋㅋㅋㅋㅋㅋㅋ 연기진짜 잘한다. ▲영화를 보신분은 어떤건지 아시리라.. 항상 이런 재난영화를 보면서 생각하는건데.. 나라면 저런 위험상황에서 내가 아닌 다른사람을 먼저 위할 수 있을까? 하는 생각이 든다. 할 수 있을까? "한마디 정리" 가볍지만 가볍지 않게 볼 수 있는 영화.